향군 임직원, 통일 위해 ‘나부터 통일교육’ 앞장
‘북한체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또 김정은 체제는 장기적으로 연착륙할 것이며, 미래 다가올 자유 민주 통일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향군 임직원들이 머지 않아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를 통일을 위해 고민하며 이를 주제로 한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재향군인회 임직원 80여명이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에 입교해 통일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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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안보교수 및 교육관련 직원과 시·도 및 시·군·구회 회장, 그리고 지역별 이사와 시·도안보부장 등 80여명은 9월1일부터 3일까지 통일교육원에 입교해, 2박3일 동안 강의와 분단 비극의 현장 판문점 현장체험, 그리고 현안과 안보정세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통일의식 배가와 더불어 각 지역단위 통일안보교육을 위한 질적 향상에 나섰다.
특히 이번 통일교육은 지난달 4일과 20일 북한 김정은 집단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에 이은 포격도발로 안보의 중요성과 함께 통일교육의 필요성이 크게 요청되고 있는 시점에서 판문점 견학과 더해 공감대를 더했다.
통일교육원에서의 교육 중점은 비무장지대 도발 사건 이후 판문점에서 열린 8.25 남북 최고위급 회담 합의 후 북한의 이행 여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최근 동향과 변화 전망’ ‘한반도 주변정세와 통일 환경’ ‘북한의 사회통제와 주민인권’ ‘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일준비’ 등으로 현실성에 부합한 것으로 참석자들에게 받아들여졌다.
향군 임직원의 이번 통일교육원 교육은 지난 7월과 8월 향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전국 임직원 '안보교수화' 추진과 맞물려 통일안보교육의 중요성 재인식은 물론 지역주민 안보계도 교육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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