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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오스트리아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 핵 포기 압박할 것”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 및 로켓 발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간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9-17 오전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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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와 오스트리아 정부가 북한이 핵과 미사일 관련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 국제사회와 공조해 압박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캐나다 외무부가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위성 발사 조짐 등 거듭된 도발을 규탄하며 이렇게 밝혔다고 17일 보도했다.

 아울러 오스트리아 외무부도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모든 관련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 국가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 및 로켓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해 이뤄지는 적절한 조치들을 지지해 북한이 관련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주민 요구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계속 압박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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