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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세계군인체육대회, 평화의 메시지 전파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

"北 막판에 불참을 통보 한 것은 아쉬워...다음 대회부터는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0-02 오후 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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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축제인 세계군인체육대회가 2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개최됐다.

 이와 관련, 2일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은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의 축제를 벌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는 아주 적절한 기회”라고 말했다.

 특히, 황 사무총장은 “이번 세계군인 체육대회는 종전70주년을 맞이해 6.25 전쟁에 참전했던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아울러, “당초 참가의사를 밝혔던 북한이 막판에 불참을 통보 한 것은 아쉽지만 다음 대회부터는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 사무총장은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이 마지막까지 몸 건강히 선전할 것을 기원하며,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정부와 군 당국은 완벽한 안전대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20개국 7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이상을 따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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