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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대사 되다!

두 개의 군번 가진 싸이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이미지와 맞아.. 30일 위촉행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6-30 오후 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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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흥겨움에 빠트린 월드가수 싸이(37세, 본명 박재상)가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국방컨벤션 회의실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대사에 영원한 전우이자 월드스타인 인기가수 ‘싸이’를 선정하고 위촉식을 가진다.

 김상기 조직위원장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날 행사는 환담,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2년 강남스타일로 국제가수 반열에 오른 가수 “싸이”는 두 번의 군복무로 군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에서 두 번째 복무했던 싸이는 전역 이후에도 장병 위문공연에 수차례 무료로 출연하는 등 군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조직위는 월드 가수 싸이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고, 군과 장병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실천하며 영원한 전우로 불리고 있는 만큼 홍보대사에 적격이라 판단하여 홍보대사직을 요청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싸이는 앞으로 홍보영상 촬영, 대회 행사 참석 등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싸이는 성공기원 응원 메시지를 통해 “전세계 군인들이 한데 모여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국군의 예비역이자 홍보대사로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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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 나무꾼(tjsdp33)   

    역시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싸이... 세계군인체육회 화이팅...

    2015-07-01 오전 9:57:0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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