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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언제든 도발 분위기로 돌변할 수 있는 것이 북한"

스탠퍼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스트라우브 부소장, "北, 여전히 핵과 미사일 개발 지속...앞으로도 때때로 한국에 대한 공격에 나설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0-13 오전 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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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장거리 로켓 발사 등 도발에 나서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도발에 나설 수 있는 것이 북한이라며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가가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부소장을 인용,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RFA에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부소장은 “지난주 북한의 당 창건 기념일 행사와 관련해 너무 큰 의미를 둬선 곤란하다”며 “특히 김정은이 육성 연설에서 핵무기 대신 주민 사랑을 강조한 것이나 중국 고위 관리와의 친밀감 표현 등을 과도하게 해석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언제든 도발 분위기로 돌변할 수 있다”며 “우리는 항상 북한의 도전을 대비해야만 한다. 북한은 수십 년간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해 엄청난 자원을 투자해오고 있다. 따라서 북한이 추가 실험에 나서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스트라우브 부소장은 “지금도 북한은 여전히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과거와 마찬가지로 북한은 앞으로도 때때로 한국에 대한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스트라우브 부소장은 중국 내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의 북한 방문과 김정은의 환대 분위기와 관련,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류윈산의 방북으로 인해 북중 관계 개선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판단할 만한 명확한 증거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분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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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지구상에서 가장 믿을수 없는 집단은 북한이다. 그들은 언제 어떤행동을 할줄 모르기 때문에, 항상 유비무한 정신으로 전쟁을 대비해야 할것이다.

    2015-10-14 오전 1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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