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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6·25참전유공자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분단극복-통일염원

생일자 초청 『마음에 추억을 채우는 여행』 가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0-15 오전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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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14일 생일을 맞은 6․25참전유공자 30여명과 상명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분단극복과 통일염원을 위한 『마음에 추억을 채우는 여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신한금융지주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였는데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임진각과, 전쟁포로 교환을 위해 가설한 자유의 다리, 도라전망대 관람 등 민족 분단의 비극을 대변하는 상징물을 순례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타종 체험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 서울지방보훈청은 14일 생일을 맞은 6․25참전유공자 30여명과 상명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분단극복과 통일염원을 위한 『마음에 추억을 채우는 여행』 행사를 가졌다.(사진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konas.net

 

 『함께하는 보비스』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생계곤란 보훈가족을 보훈청에서 발굴하여 이들을 지자체, 기업, 민간복지단체 등 지역복지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서 지난 9월 통일염원 여행을 진행한바 있다.

 이경근 청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 그 명예가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를 추진해 ‘명예로운 보훈 3.0’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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