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26일부터 연합 해상기동훈련 실시
로널드 레이건호 참가, 대수상함전․대공전․대잠전․기뢰대항전과 대특수전부대작전 훈련 실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0-26 오전 10:20:55
한미 양국 해군이 26일부터 나흘간 연합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동해에서 열리며 미 해군에서는 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를 포함해 수상함 5척과 항공모함에 탑재된 항공기들이 참가한다.
우리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7천600t급)을 비롯한 함정 20여척과 P-3 해상초계기 등 육ㆍ해ㆍ공군 항공기가 투입된다.
양국 해군은 대수상함전, 대공전, 대잠전, 기뢰대항전 등 통상적인 해상기동훈련과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을 할 계획이다.
해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방어적인 성격"이라며 "한미 연합 해양방위태세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널드 레이건호는 앞서 23일 우리 해군이 부산 앞바다에서 개최한 관함식 해상사열에 참가했으며, 이번 한미 연합훈련을 마치고 일본 요코스카(橫須賀) 기지로 복귀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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