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매우 지지한다!"
존 커비 美 국무부 대변인, 정례브리핑에서 한∙중∙일 3국의 관계가 역내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 강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0-28 오전 9:09:17
美 국무부가 내달 1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3국의 정상회의를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美 국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미 국무부는 한∙중∙일 세 나라가 함께 모여 안보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이날 커비 대변인은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매우 지지한다”면서 한∙중∙일 3국의 관계가 역내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한편, 커비 대변인은 6자회담 재개 시기나 오바마 행정부의 북핵 협상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밝힐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커비 대변인은 다만,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보기 원한다”는 美 정부의 기존 입장을 밝히면서 “북한이 이에 대한 의지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책임이 있지만 아직까지 그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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