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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文, 현행 역사교과서 문제없다고 생각하는지 국민 앞에 답변해야”

“대한민국의 미래 생각한다면 지금의 부실 역사교과서 그대로 둬선 안 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0-28 오전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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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최근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 야당에 중립적이고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시비를 걸지 말고 정치투쟁을 자제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향해 “지금의 역사교과서가 문제없다고 생각하는지 국민 앞에 답변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우리 아이들을 부정적 패배주의 역사관으로 물들이는 지금 교과서가 정말 좋은 교과서이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명확하게 해달라”며 “야당이 책임있는 공당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부실 역사교과서를 그대로 둬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새정치연합의 역사교과서 관련 교육부 태스크포스(TF) 현장확인 시도에 대해서는 “정부기관 건물을 급습하고 장외투쟁에 나서는 그야말로 구태를 보였다”며 “역사교과서 문제는 학계에 맡기고 국회에서 민생 법안 처리와 예산안 심사에 열과 성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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