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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차기상륙함 2번함 ‘천자봉함’ 진수

무장 상륙군 300여명·고속상륙정·전차·상륙돌격장갑차 탑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2-15 오후 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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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의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차기 상륙함(LST-Ⅱ) ‘천자봉함’ 진수식이 15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다.

 차기상륙함(LST-II) 1번함인 ‘천왕봉함’에 이은 ‘천자봉함’은 승조원 120여명이 탑승할 수 있는 배수량 4천900t급으로 길이 127m, 폭 19m, 최대속력 23노트(약 시속 40㎞)이다.

 완전 무장한 상륙군 300여명과 고속상륙정(LCM), 전차,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상륙기동헬기 2대도 이·착륙이 가능하다.

 특히 ‘천자봉함’은 상륙작전지휘소를 갖추고 있고 방탄설계 적용 구역과 방화격벽 설치로 생존 능력이 향상됐다.

 ‘천자봉함’은 해군과 해병대의 일체감과 극기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경남 진해에 있는 ‘천자봉’의 이름을 명명한 것이다.

 ‘천자봉’은 해군의 모항인 웅산의 한 봉우리로, 해군과 해병대 장병이 극기훈련을 하는 곳이다.     

 ‘천자봉함’은 인수시험평가를 거쳐 2016년 후반기 해군에 인도되고 전력화 과정을 통해 2017년 3월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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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해상을 장악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 우리나라도 해군력을 강화 해야한다...

    2015-12-16 오전 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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