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몸무게 130kg로 불려?
2011년 아버지 김정일 사망 이후 곧장 최고 지도자로 등극해 집권 5년차를 바로 앞두고 있는 북한의 최고 실권자 김정은의 몸무게가 최근 120〜130kg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와 함께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김정은의 과다 체중은 업무과중(?)에 따른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음주와 흡연이 큰 것으로 본다고 북한 전문가가 밝혔다.
이는 최근 북한 소식을 다룬 한 종편방송에서 파악, 보도되었으며 김정은의 과체중 모습은 김정일 사망 후 운구행렬 장면이나 북한의 최고 지도자로 권력의 전면에 나선 당시와 최근 군부대 방문 사진 등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구분되고 있다.
김정은의 체중변화는 집권 당시 체중을 90kg 으로 보도한 것과 비교해보면 4년간 40kg으로 1년에 약 10kg정도 불어온 것으로 보인다.
그의 체중변화와 관련해 채널A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김정은은 당뇨병이 있고, 정신적으로 우울증도 있고 해서 알코올을 섭취 한다”며 “김일성을 닮기 위해 애를 쓰다 보니 몸무게를 늘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에서)할아버지를 닮아야 리더십이 나오고 하니 그런다”며 “김정은의 연기력은 100점을 줄 수 있다”고도 했다. 이날 북한에서 잘 팔린다는 들쭉술과 2016년 달력 등 신흥 부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내용물도 소개한 안 소장은, 2016년 1월 달력을 소개하며 “내년 1월8일이 김정은 생일인데 카렌다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안 돼 있어(국경일로 지정되지 않았다)”며 “2017년쯤 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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