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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안보리 의장국 지난달 주요 활동은 '北 인권상황' 논의"

"사만다 파워 유엔대사가 북한 정부의 인권 침해가 국제 안보와 평화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한 점 중요"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1-06 오전 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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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유엔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주요 활동 가운데 하나로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논의를 꼽았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6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인 ‘딥노트’에 지난달 안보리 의장국으로서의 주요 활동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세계인권의 날인 지난달 10일 자국민에 대한 북한 정부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를 주재한 것과 관련, 미 국무부는 “이 회의가 주목할 만한 회의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히 사만다 파워 유엔대사가 북한 정부의 인권 침해가 국제 안보와 평화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한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시 파워 대사는 “북한의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안보리가 계속 북한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특히 북한인권 침해의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를 계속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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