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병무청, 2016년도 병역명문가 신청 접수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3회, 2,78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1-08 오후 3:40:0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2016년도 병역명문가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3회째로 작년까지 2,781가문(병역이행자 13,953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2016년도 병역명문가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이중 최고의 병역명문가 20가문을 초청해 5월 중 세종문화회관에서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최고의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20가문 중 대상 1가문에게는 대통령표창과 500만원이, 금상 2가문에게는 국무총리표창과 300만원이, 은상 5가문에게는 국방부장관표창과 150만원이, 동상 12가문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모든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패‧증서 및 병역명문가증이 수여되며, 병무청누리집 ‘병역명문가 명예에 전당’에 영구 게시된다.

 이와 관련,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문이 국․공립 시설 및 민간병원 등을 이용할 때 시설 이용료 할인 및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약 600여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