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통일부 “북핵 TF 설립해 북 비핵화 정책대안 찾겠다”

새해 업무보고서 밝혀...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상봉정례화 방안도 모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1-22 오후 1:45:4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통일부는 북핵과 평화문제를 전담하는 TF를 통일부 내에 설치해 북한 비핵화를 진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2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6년 업무계획에서 “올해 업무의 중점을 4차 핵실험 등 북한의 비정상적 행동을 바로잡고 평화통일로 나가는데 두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통일부는 "북한이 핵실험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국제사회의 대북압박 공조에 적극 협력하고 남북관계 차원에서도 유엔안보리 결의와 5.24 조치 등 대북제재를 철저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앞으로 남북대화 추진과 관련해서도 "남북관계의 정상적 발전과 지속가능한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북한 비핵화, 군사적 긴장완화 등 평화 정착을 위한 문제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을 감안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전면적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상봉정례화 등 근본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새해 업무보고에는 지난 6일 북한 4차 핵실험의 영향으로 남북경협과 관련된 사안은 일체 포함되지 않은 북핵 문제의 해결에 중점이 두어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