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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의도 팀장으로 북핵 TF 출범

“북한 비핵화에 기여할 다양한 정책대안 모색해 나갈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2-02 오후 4: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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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가 2일부로 북한 핵과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를 다루는 ‘북핵·평화 태스크포스(TF)’팀을 출범했다. TF 팀장은 김의도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가 맡았다.

 이 TF는 서기관(4급) 1명, 사무관(5급) 2명, 주무관(6급)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북핵 및 평화문제를 전담하는 TF는 통일부가 지난 22일 청와대에 보고한 올해 업무보고에 들어있는 내용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앞으로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차원에서 북한 비핵화에 기여할 다양한 정책대안을 모색해 나갈 ”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핵·평화 TF 뿐 아니라 통일부 각 부서가 북핵문제의 엄중함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업무를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달 2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북핵·평화 TF를 신설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통일정책협력관, 남북출입사무소장, 통일부 대변인, 회담운영부장 등 통일부 내 요직을 거쳤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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