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북한,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 발사(속보)

오후 3시19분께 함흥 북방 일대서…약 200㎞ 비행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3-21 오후 4:07:2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21일 오후 3시 19분 함경남도 함흥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쏘며 또다시 무력시위를 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쏜 단거리 발사체는 약 2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4발 정도가 발사됐고, 비행거리로 봐서 300㎜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의 정확한 기종이 무엇인지 분석 중이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18일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노동미사일을 쏜지 불과 3일 만이다.

 앞서 북한은 이달 3일 동해상으로 300㎜ 방사포 6발을 발사한 데 이어 10일에는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을 쏜 바 있다.

 북한이 최근 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를 잇달아 발사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와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는 무력시위로 해석된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