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200여명 오늘 서울로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7-26 오전 7:28:00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에 체류 중인 탈북자 450여명 중 200여명이 26일 오전 9시40분 경기 성남시 서울 공항에 특별기 편으로 입국한다.
200여명의 탈북자들은 이날 서울공항 도착 즉시 비공개리에 관계 당국으로 옮겨져, 국가정보원·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부는 보안과 탈북자들의 안전을 이유로 취재진이 접근할 수 없는 서울공항을 통해 탈북자들을 입국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50여명은 27일 특별기를 이용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하는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동남아 국가로 넘어온 지 6개월 이상 된 이들이 대부분이며,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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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 제3국에 있는 탈북자들이 최근 기차를 타고 안전 가옥으로 가고 있다. | |
200여명의 탈북자들은 이날 서울공항 도착 즉시 비공개리에 관계 당국으로 옮겨져, 국가정보원·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부는 보안과 탈북자들의 안전을 이유로 취재진이 접근할 수 없는 서울공항을 통해 탈북자들을 입국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50여명은 27일 특별기를 이용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하는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동남아 국가로 넘어온 지 6개월 이상 된 이들이 대부분이며,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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