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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이냐? 사드냐? 선택하라!

자유총연맹, 정전 63주년 기념 ‘사드배치 지지 결의대회’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7-27 오후 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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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27일 오후,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연맹 회원과 애국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 63주년 기념 ‘사드배치 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연맹은 최근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근거 없는 주장을 하는 국론분열 세력의 선동을 규탄하고, 북핵․미사일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일깨워 대국민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한국자유총연맹은 27일 오후,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연맹 회원과 애국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 63주년 기념 ‘사드배치 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konas.net

김경재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사드의 핵심은 중국의 보복, 사드로는 북한 핵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 왜 사전에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는가?, 전자파 문제, 사드가 필요하지만 내 뒤뜰에는 안된다는 5가지”라며 “사드는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북한 핵과 미사일로 막을 수 있고, 국가안보를 국민토론으로 결정하는 나라는 없으며,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회장은 “왜 한반도 사드 배치를 두고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강변하면서, “중국의 보복이 두려워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행위는, 북한을 대놓고 옹호하기 어려워 중국 핑계를 대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중국의 압력으로 한미동맹을 파기하는 것은 반국가적, 반민족적 행위”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김 회장은 또 “나토는 러시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에 사드 배치를 결정했다.”며, “우리의 국가이익을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주축으로 사드를 배치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는 외교문제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장경순 前 국회 부의장,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화숙 예비역 육군대령, 박태우 고려대 교수, 북한이탈주민 유현주 씨가 사드배치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김화숙 예비역 대령은 “비가 오면 우산이나 우의가 필요하고, 군인이 전투시에 방탄조끼를 착용하듯이, 사드배치는 5천만 우리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방탄조끼”라고 강조했다. 또, 탈북민 유현주 씨는 “경제는 잘 사느냐, 못 사느냐의 문제지만, 안보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북핵과 미사일을 무력화하는 사드 배치에 전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이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군사주권 차원의 전략적 선택이므로 이를 적극 지지하며, 관련국들의 이해와 협조 당부, 일부 세력의 국론분열 획책을 규탄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끝을 맺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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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국민의 생존권이 걸려 있는 문제다. 사드는 반드시 배치 되어야 한다. 중국은 우리편이 아니다.

    2016-07-28 오전 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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