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정에 기여
케리 美 국무장관 제71주년 광복절 축하 성명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8-12 오전 9:56:35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인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대신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한국과 미국)의 양자 간 협력관계는 자유와 민주, 인권, 법치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계속 번영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관계가 두 나라의 기회와 번영으로 이어지고, 매우 중요한 우리의 안보 동맹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고 덧붙혔다.
또 “우리의 우의가 강화되는 것과 더불어 우리는 사이버와 우주, 기후변화, 세계 보건 같은 새로운 협력 분야를 개척했다”고 언급한 뒤 “이런 노력들은 어떻게 우리가 함께 세계를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미국은 이 특별한 날에 한국이 자신의 성공과 문화, 역사를 축하하는데 대해 동참한다”고 말하며 “모든 한국인이 즐겁고 기쁜 광복절을 맞기 바란다”고 축하 성명을 마쳤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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