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 ‘북 핵 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전개
한인사회 행사 동해 홍보... 올해 말까지 천만 서명 달성할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8-31 오전 11:29:12
지난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민주평통 그리고 한인 교계 단체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핵폐기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을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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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김재권 회장은 자유아시아(RFA)방송에 미국 내에서만 60만명 이상이 서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나선 이들은 올해 말까지 천만인 서명을 달성한 후에 서명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해 북한 핵 폐기가 달성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독교계를 대표한 한기형 목사는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교회가 더욱 더 앞장서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방송에 밝혔다.
북한 핵 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측은 앞으로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펼쳐질 한인축제 등 다양한 한인사회의 행사를 통해 계속 홍보할 것이라며 반드시 올해 안에 천만인 서명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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