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김정은 국제사법재판소(ICC)제소 촉구 서명운동
대학생 북한인권주간, 북한인권 사진전, 탈북대학생 증언 등 다양한 행사 추진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25 오전 10:53:57
대학생들이 북한 김정은의 국제사법재판소(ICC) 제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인다.
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는 25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28일 서울대·고려대 등 전국 30개 대학에서 개최하는 '제6회 대학생북한인권주간' 행사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정은의 ICC 제소를 촉구하는 엽서 서명을 받아 ICC에 제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한 서명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북한인권과 관련한 사진전과 특강, 탈북대학생 증언, 정치범 수용소 독방 체험 프로그램 등도 개최한다.
이들 대학생들은 “북한인권 문제의 원인이자 반인도범죄를 저지른 김정은을 ICC에 제소할 수 있도록 많은 대학생들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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