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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차 핵실험> 중국 성명 발표 … “결연히 반대한다”

비핵화, 핵확산 방지 ‧ 동북아 평화안정 수호 입장 확고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9-09 오후 3: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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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9일 “북한의 제5차 핵실험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9일 긴급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핵확산을 방지하며 동북아 평화안정을 수호한다는 중국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오늘 북한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시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중국 정부는 이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은 비핵화 약속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결의를 준수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어떠한 행동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중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과 연관해 정례브리핑이 아닌 긴급 성명을 발표하기는 매우 이례적이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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