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통일선봉대’ 양성해 북한 민주화 확산하자!”
서울시지부 회원 2천명 28일 오전 관악산 제1광장에서 ‘통일선봉대 출범식’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0-26 오후 3:16:37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오는 28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관악산 제1광장에서 서울시지부 회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선봉대 서울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및 평화통일을 선도하는 통일선봉대 활동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 등으로 국론통합에 대한 결의를 밝힐 예정이다.
김경재 중앙회장은 “북한이 핵을 개발할 동안 대한민국은 전 국민적 노력으로 세계경제 10강의 산업화와, 자유와 민주가 넘치는 국가를 만들었으며, 북한 동포들이라고 이를 해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한 동포들의 각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제 북한 정권의 파멸과 붕괴를 막지 못할 것임이 자명해진 만큼, ‘통일 선봉대’를 양성해 북한 사회에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전파‧확산해 나가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과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는 27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 부산‧울산‧경남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통일‧안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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