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자유총연맹, 북한의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 열어

“北 5차 핵실험은 시대착오적 폭거이자 정권 자멸 스스로 선택한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9-12 오후 4:25:5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12일 오전 11시,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연맹 회원과 애국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의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연맹은 북한이 최근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5차 핵실험을 강행하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을 멈추지 않는 데 대해 강력한 규탄의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의 철저한 대응태세 구축과 대국민 안보의식 결집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행사는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문과 규탄사 낭독, 결의문과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 ⓒkonas.net

 김경재 중앙회장은 “북한 김정은의 5차 핵실험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7500만 민족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극히 무모한 시대착오적 폭거이며 정권의 자멸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덧붙여 “우리는 북한 도발에 대비해 조속한 사드배치와 전술핵무기 재배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레짐 컬렙스(regime collapse)' 등 북한 체제의 본질적 변화를 위한 조치를 미국 등 주요 우방 및 유엔과 함께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