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14~15일 '2016 한반도 국제포럼' 개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통합적 접근' 주제로 주요국 전문가 참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1-07 오후 2:11:27
통일부는 오는 14~15일 양일 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2016 한반도 국제포럼(KGF)'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7번째로 개최되는 한반도 국제포럼은 주요국 전·현직 관료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반도 통일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14일 공개세미나에서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에 이어 '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제적 환경'을 주제로 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 가렛 에반스 전 호주 외교부 장관,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등이 토론을 벌인다.
2세션에서는 '북한의 변화, 그리고 한반도 미래'를 주제로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 인권특사, 존 에버라드 전 북한 주재 영국대사, 황태희 연세대학교 교수, 루안종저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부소장, 프랑수아 니콜라스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 아시아연구센터장 등이 토론을 잇는다.
3세션에서는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동북아 협력’을 주제로 유성옥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리온 시걸 미국 사회과학연구위원회 동북아안보협력프로젝트 국장, 리카이셩 중국 상해사회과학원교수, 나시오 준야 일본 게이오대학 현대한국연구센터 소장 등이 토론한다.
이튿날인 15일에는 ▲ 북한연구의 새로운 경향 ▲ 북한 주민의 삶과 북한사회 ▲ 통일준비를 위한 법과 제도적 접근 ▲ 북한 시장과 가격 ▲북한의 무역, 실제와 기회비용 등을 주제로 한 '통일·북한 학술대회'가 열린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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