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정부, "北 미사일,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위협...강력 규탄"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노골적이고 명백한 위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3-06 오전 11:28:4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정부는 6일 북한이 동해 상에 탄도미사일 4발 이상을 발사한 것과 관련,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노골적이고 명백한 위반”이라며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서 정부는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배경에 대해서는 “한미연합군사연습에 대한 반작용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는데 일부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개발 등이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라며 “발사 시기만 이때를 잡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정 대변인은 “이번 발사와 한미 군사연습을 연계시킴으로써 오히려 한미 군사연습의 정당성에 대해 훼손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발사한 것”이라며 “이들은 이것(한미연합훈련)이 아니더라도 계속 시험발사는 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