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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한 미사일 도발에 긴밀한 공조 확인

장관 · 6자 수석 연쇄 통화, 김정남 피살에 연이은 북한 도발 … 강력한 대응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3-06 오후 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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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 일본 장관 ·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 직후 연이어 긴급 통화를 하고 긴밀한 대북 공조 의지를 확인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북한의 탄도 미사일 연쇄 발사가 확인된 뒤 기시다 외무상의 통화 요청에 따라 통화를 하고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연쇄적으로 긴급통화를 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2월12일 탄도미사일 발사 및 김정남 피살 사건에 연이은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2월12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에 이어 22일인 오늘 오전 7시 36분경 평북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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