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韓美日, 北 미사일 대응 화상회의 개최

3국 軍 안보협력 강화로 '北 위협' 억제·대응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7-12 오전 10:42:4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한미일 3국은 지난 4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와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국 대표들은 회의에서 북한의 대륙간 사거리를 갖춘 탄도미사일 발사가 복수의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행위임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은 동북아 지역을 넘어 평화와 안정을 중대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6일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것처럼 3국 대표들은 북한의 위협에 함께 대응하고,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달성하기 위한 공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밖에 3국 대표들은 북한이 태도를 바꿔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대화로 복귀하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가해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북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해 3국 군간 협조 증진을 포함한 안보협력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화상회의에는 장경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직무대리, 데이비드 헬비 美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대리, 마에다 사토시 日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 국의 대표로 참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