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정부 "'독도는 일본땅' 日 상설전시관, 즉각 폐쇄 엄중 요구"

올바른 역사 인식이 한일 관계의 근간이라는 점을 일본은 되새겨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26 오전 9:50:3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정부는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영토주권전시관을 설치한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정부는 25일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는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위해 일본 정부가 동경도 내에 영토주권전시관을 25일 설치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의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역사·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무망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이 한일 관계의 근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에 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며 이날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시세이(市政)회관 내에 상설 '영토·주권 전시관'을 개설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