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통화...북한 상황 논의"
문대통령, 오늘 미국으로 출국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21 오전 10:16:5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관련 상황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 최근 북한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논의하고 다음달 12일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두 정상이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2일 백악관을 방문하는 문 대통령과 대화를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도 두 정상이 다음 달 열릴 미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박4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 공식 실무방문길에 오르며, 22일 오전에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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