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통화...북한 핵·미사일 영구폐기까지 제재”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09 오전 9:41:4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영구 폐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통화한 후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미중 정상은 또 이달 말이나 6월에 이뤄질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 정상의 전화통화는 북한 김정은이 중국 다롄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몇 시간 뒤에 이뤄졌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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