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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북정상회담 앞두고 F-22 전투기 14대 日 전개

對北 최대 압박 의도…美 국방부, 태평양사령부 명칭 ‘인도·태평양사령부’로 변경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5-31 오후 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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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북 정상회담을 앞둔 미국이 최첨단 F-22 스텔스 전투기 14대를 일본에 임시 전개해 북한에 대한 최대압박을 유지하려 한다고 산케이 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이 F-22 전투기 10대를 30일 오키나와현 가데나 유엔군사령부 후방기지에 배치했으며 추가로 4대를 조만간 배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군이 해당 전투기가 "지역 안보를 위해 필요한 기간 머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그동안 B-52 전략폭격기와 F-22 전투기가 한반도에 전개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지난 11일부터 2주간 치러진 한·미 연합 공중훈련(맥스선더)에 F-22 전투기가 전개되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훈련은 판문점 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 정세 흐름에 역행하는 고의적인 군사 도발”이라며 16일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을 당일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한편 미 국방부가 ‘태평양사령부’의 명칭을 30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사령부’로 변경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날 하와이 태평양사령부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인도양과 태평양 간 높아지는 연결성을 인식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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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될때까지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

    2018-06-01 오전 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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