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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8 한·일·중 3국 청년 모의정상회의’ 참가자 모집

‘동북아 공동체 발전을 위한 한·일·중 3국 협력’ 주제로 환경·경제·문화분야 협력 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6-29 오후 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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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5박6일간 서울 상암동 소재 서울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하는 2018 한·일·중 3국 청년 모의정상회의(2018 Trilateral Youth Summi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이 주최하고 (사)아시아교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 30명(한국 10명, 중국 10명, 일본 10명)과 사무국 8명(아시아교류협회 별도 선발, www.asiaea.or.kr 공지사항 참조) 등 총 38명을 모집한다.

 모집인 구성은 정상 1인(국별/위원회별 회의 주도 및 공동 성명 발표)과 대표 위원단 9인(위원회별 회의 참가, 세부 의제 논의, 국별 회의 시 위원회별 회의 내용 보고)다.

 참가 대상은 국내 및 국외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원)생과 3국 협력에 대한 관심 또는 사전지식이 있는 대학(원)생, 영어 소통이 가능한 대학(원)생이며, 내국인은 1차 서류 및 에세이 심사와 2차 영어 인터뷰를 통해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팀은 상장 수여와 시상품을 증정한다. 접수기간은 7월 4일까지다.

 회의에서는 ‘동북아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한·일·중 3국 협력’을 주제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중 협력(환경위원회), 3국FTA 체결을 위한 한·일·중 협력(경제위원회), 동북아지역의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한 한·일·중 협력(문화위원회) 등 한·일·중 3국의 환경, 경제, 문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외에도 위원회별 특강, 국가팀/위원회 회의, 모의정상회의, DMZ 투어 및 각종 문화교류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원서는 외교부 홈페이지(http://www.mofa.go.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및 작성 가능하다. 작성한 지원서를 이메일(neact@mofa.go.kr)로 파일 첨부하여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13일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연락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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