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향군대휘장 받아
"재임기간 향군활동 지원, 완벽한 연합방위태세 ‧ 효율적 한미동맹 관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0-12 오전 10:51:39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12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향군대휘장을 수여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용산 한미연합사를 방문, 이임하는 브룩스 사령관에게 향군 최고의 휘장인 향군대휘장을 수여하고 지난 2년간 완벽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및 효율적인 한미동맹 관리를 통해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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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핵문제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연합사령관으로 근무하면서 군사적으로 이를 잘 관리해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길로 나오도록 한 데 대한 감사인사도 전했다.
김회장은 이어 “최근 향군을 방문한 주한미군전우회장인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양 단체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상호 기여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브룩스 연합사령관도 주한미군전우회 회원이니 향군과 함께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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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부친이 한국전참전용사이며 ‘박유종(朴侑鐘)’이란 한국식 이름을 가질 정도로 한국을 잘 이해하고 있는 친한 인사로 주한미군전우회 1호 회원이기도 하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임직원과 회원 또는 외부인사 중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향군 최고의 휘장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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