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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간 부정기 항공편 3개지역 7회 추가 운항

칭다오·정저우·샤먼지역, 72시간 전 PCR 검사 증명서 소지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9-15 오전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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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중국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한-중 간 부정기 항공편이 추가로 운항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항공편 운항 제한 이후 한-중 간 항공노선이 대규모로 감편, 중단됨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우리 교민들은 그동안 항공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추가 운항 추진 중인 부정기 항공편 중에서 우선 중국의 칭다오, 정저우, 샤먼 등 3개 지역은 17일부터 총 7편 운항(모두 인천노선) 예정이며, 우리 국적사와 중국 항공사가 나누어 취항하게 된다.

 해당 항공편에 탑승하려는 승객은 탑승 72시간 전 PCR 검사(핵산검사) 증명서를 소지해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상기 7편 외에 중측과 추진 중인 부정기 항공편의 운항스케줄 등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항공사 및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항공권 예약 등 출국 준비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양국의 코로나19 상황 및 항공사 취항준비 등에 따라 항공편 운항계획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탑승 전에 반드시 항공사를 통해 운항스케줄을 최종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한-중 간 부정기 항공편 운항으로 중국 복귀를 희망하는 우리 교민들의 어려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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