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군 3대 대첩 제100주년 기념식 21일 개최
독립군이 일본군에 맞서 대승했던 3대 독립전쟁의 의미와 가치 되새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0-20 오전 10:35:17
한국독립군의 중국 동북지역 3대 대첩인 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 전투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한국독립군 3대 대첩 제100주년 기념식」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광복군동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후 간도 지방 등 동북 3성으로 이주한 민족지도자와 의병, 민초들로 구성된 한국독립군이 일본군에 맞서 크게 승리했던 3대 독립전쟁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된다.
기념식은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회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독립군가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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