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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2월15일까지 연장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1-15 오후 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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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로 4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오는 2월 15일까지 연장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한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3.11.)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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