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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6-15 오전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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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6일부터 한달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최초 발령 이후 6차 발령된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7월 15일까지 유지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20.3.11.)과 코로나19의 확산세, 그리고 많은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 금지 또는 제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향후 △국가 및 지역별 코로나19 동향, △우리 국내 백신접종률, △외국의 백신접종률 및 우리나라 코로나 상황에 대한 평가,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협의 진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가 또는 지역별 특별여행주의보의 연장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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