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국방부장관, 제15비행단 3차 예방접종 현장 점검

접종후 전투휴무 부여 등 장병 기본권 보장 강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16 오후 3:47:2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서욱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행단)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점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15비행단 예방접종센터는 국방부의 3차 접종 조기시행 계획에 따라 15비행단 및 기타 영내 부대, 국군복지단 등 인근부대 장병 약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욱 장관은 15비행단 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 진행 경과를 보고받고 백신 접종 절차, 접종인력 편성 및 시설 여건, 이상반응 대응체계, 방역지침 준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서 장관은 현장에서 백신 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의료인력들에게 “이번 코로나19 3차 접종은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하며,  “군내 3차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완료되도록 정성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 장관은 현장에 함께한 지휘관들에게 “백신 접종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여 장병들이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접종 후 전투휴무 부여, 사전 휴가 일정 조정 등 장병 기본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