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차관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 화상회의 참가
40여국 참여...인도적 지원 현황 등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5-24 오전 9:30:04
신범철 국방부차관이 지난 23일 오후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우크라이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주최한 이 날 회의는 세계 약 40여개국이 참석하는 회의로 우크라이나 전황 공유(1부), 각국의 지원 현황 최신화(2부), 각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공조를 위한 토의(3부)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 차관은 2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엔헌장 원칙 위배행위로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지금까지 정부차원에서 제공한 인도적 지원 및 비살상용 군수품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세계적 중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고려하여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은 지난 4월 창설돼 매월 회의를 통해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정례협의체다.
참석국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 한국, 일본, 뉴질든드 등이 참여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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