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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6회 연속 진출

글로벌 중추국가 역할 구현을 위한 유엔 3대 이사국 진출의 첫 성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6-13 오후 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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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지난 10일 유엔 총회(뉴욕)에서 실시된 2023-25년 임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Economic and Social Council) 선거에서 6회 연임 및 10번째 이사국으로 당선되었다.

 경제사회이사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구축 지원 등 유엔 내 경제・사회 분야 논의를 주도하는 핵심기관으로, 20개 이상의 산하기구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 3년의 54개 이사국으로 구성되어 매년 18개 이사국이 선출되며, 올해 아태그룹에서는 우리나라와 함께 중국, 카타르, 라오스가 이사국으로 당선됐다.

 ▲ 우리나라는 지난 10일 유엔 총회(뉴욕)에서 실시된 2023-25년 임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Economic and Social Council) 선거에서 6회 연임 및 10번째 이사국으로 당선되었다.(외교부 사진 제공)ⓒkonas.net


 특히, 이번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 당선은 우리 정부가 다자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엔 3대 핵심 이사회(안전보장이사회, 인권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동시 진출을 위한 첫 번째 성과다.

 외교부는 유엔의 핵심 기관인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촉진하고 유엔 내 경제・사회・보건 등 논의를 선도하여, 국제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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