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향군 여성회, 호우피해 큰 충북지역에 복구지원활동 펼쳐

시급한 생수 지원과 세탁 봉사활동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26 오후 2:00:4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지역의 복구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군여성회 중앙회(회장 이서인)는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시도회의 폭우 피해 현황을 살펴본 결과 충북 지역의 피해가 심각한 것을 확인하고, 우선 이 지역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충북도회 유경자 여성회장으로부터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생수라는 것을 보고받고 즉각 전국 시도회 여성회장에게 협조를 구한 결과, 중앙회를 비롯하여 총 13개 시도회에서 십시일반으로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 충청북도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생수와 쌀을 구입해 괴산군청에 전달했다.ⓒkonas.net


 이러한 마음을 모아 향군여성회 충북도회는 26일 생수 200박스(4,000병)와 쌀 10포대를 구입하여 괴산군청에 기증했다. 

 앞서 충북도회 재향군인회와 여성회는 18일에는 라면, 음료수, 컵라면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꾸러미 900개를 괴산군청에 전달하고, 21일에는 수해 피해 가정에 전달할 선풍기 40대를 괴산군청에 기증했다.

 충북도회 유경자 여성회장(63세)은 “호우피해를 당해 망연자실한 이웃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충청북도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생활용품 꾸러미 900개를 괴산군청에 전달했다ⓒkonas.net


 한편 향군은 여성회 뿐만 아니라 성남시회, 충주시회, 괴산군회, 세종시회, 청양군회 등 각급 지회에서도 하천 정화활동, 유통센터와 축사 복구지원, 비닐하우스, 정미소 복구 등 다양한 복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 5만6000여 명으로 이뤄진 재향군인회여성회는 재향군인회에 소속된 대한민국 최대의 여성 안보단체로서, 여군 예비역은 물론 향군회원의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안보 및 봉사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여성회원들로 이뤄져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