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대만 재향퇴역군인회와 보훈청 방문 민간외교 성과 거둬
해외지회 위상 강화 및 글로벌 교류 확대 모색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5-07-09 오후 9:10:12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하 ‘향군’)은 2025년 7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만은 14년 만의 방문으로 향군지회를 직접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대만 정부 및 관련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향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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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오전에는 대만 재향퇴역군인회를 방문해 회장단 및 임원들과 환담한 후, 양 기관은 조직 운영과 회원 활동 등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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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만 보훈청을 방문해 두정청 부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의 제대군인 지원 정책과 보훈병원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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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대만지회 주관으로 한국대표부, 연락관, 한인회, 한국학교, 경제단체 등 교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만찬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신상태 회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순시 차원을 넘어, 대만 보훈청과 재향군인회, 교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군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민간외교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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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상태 향군회장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해외지회 순시와 관련기관과 교류를 이어간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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