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自由)국민연합』결성, 공식 출범
또하나의 애국보수단체 탄생, '12·6 북한인권국민대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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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국민연합(이하 자유연합)은 이 날 결성대회에서 회원 전체의 만장일치로 정관과 강령을 채택하고 김호일 준비위원장을 상임의장으로 추대한 뒤 감사 등 임원진을 선임했다.
자유연합은 강령에서 "대한민국의 기본적 가치와 이념인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인권 그리고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우리는, 핵무기와 선군(先軍)정책으로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세계를 위협하며 북한 동포의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에 대해 그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고 대대적인 경제지원을 해주려는 국내외 일부 세력의 동향을 예의 주시면서, 우리 자신과 자손들과 북한 동포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창달하기 위해 분연히 궐기한다"고 밝혔다.
강령은 이를 위해 ▲국가의 존립근거가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고 창달하는데 있음을 믿고, 사회주의 사상과 정책 배격,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수호와 번영발전을 부정하는 일체의 시도 분쇄와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 화합하는 방책 강구 ▲북한의 인권말살과 노예학정을 규탄하며 자유민주통일을 위한 노력 경주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하의 통일만을 지지하며, 김정일 폭정과 타협하고 양보, 지원, 협력하는 일체의 행위를 반민족적·반국가적 불의로 규정, 자유와 번영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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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과거 냉전시대의 소련이나 중국은 사실상 그들의 체제를 포기하며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북한의 김정일 집단만은 실패로 끝난 공산·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며 주민들을 굶주리며 헐벗고 추위에 떨며 죽어가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자유국민연합은 자유 민주정치와 시장경제 이념을 수호하고 맥아더 동상 철거주장을 분쇄하며 한미동맹 강화와 안보를 굳건히 하는데 앞장서겠다.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북한동포의 인권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독도를 수호하고 일본 교과서 역사왜곡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분쇄하고 우리 영토와 역사를 지키는데 앞장겠다"고 목청을 돋은 뒤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애국동지들은 이제 자유연합을 중심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해 나가자"며 자유국민연합의 대열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봉태홍 기획위원장(자유넷 대표)은 결성대회에 앞서 자유연합을 창설하게된 배경을 "지난 10월 24일 UN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6·25 참전 주한 외교사절과 애국시민 등 1만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른 이후 이 준비위원회를 한시적으로 할게 아니라 상설기구로 발전시키자는 의견이 많이 대두되어 그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 결성대회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봉 위원장은 또 "비가 온 다음에는 땅 위에 우후죽순처럼 새싹이 돋아나듯이 자유연합의 출범은 애국진영의 단결을 공고히 하는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우익진영이 대동단결하여 친북 좌파세력과 반미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서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결성대회 참석자들은 "좌파정권 몰아내 자유대한 지키자" "애국진영 똘똘 뭉쳐 친북 좌파 거세하자" "김정일 폭정 종식으로 북한주민 구출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의기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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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결성대회에는 백진우 한국성씨 총 연합회 총재, 최병렬 실향민 중앙협의회장, 노학우 대한건국회 회장 등 보수 우익 단체대표와 자유개척청년단, 자유한국포럼, 나라사랑시민연대, 활빈단 등 애국청년단체와 종교계 지도자, 강승규 한국인터넷언론협회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자유연합은 출범후 첫 공식행사로 오는 12월 6일 서울 역 광장에서 '북한인권 12·6 국민대회'를 갖고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김정일 집단과 UN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기권한 정부를 규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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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은 죽었는가?"라며 애통하든 국민이 있었다.그나마 한개의 단체가 출범한다니 허뭇한 마음 이루말할수없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잠자고고 있는 단체를 깨워서 국운을 재창출하는데 한몫을 기꺼이해야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30 오전 9:39:57이제부터 우익은 뭉쳐야 합니다. 저들은 하나로 뭉쳐서 야단법석인데 우익은 왜 얼핏하면 서로 삿대질에 험담하고 하는지 모르겠어여. 그것은 반대파에게 빌미밖에 더 제공하겠어요. 자유연합을 중심으로 이제는 뭉쳐보입시더. 정말 신념을 갖고 공동보조를 취해 보십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5-11-30 오전 8: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