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우리가 선군(先軍)의 덕을 보고 있다고?"

자유시민연대 등 보수단체 성명 발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7-13 오후 5:12:3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7

 제19차 남북장관급 회담에 참석중인 북측 대표단장인 권호웅 내각참사가 북한의 "선군(先軍)정치가 남측의 안전도 도모해 주었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보수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정부의 강력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유기남)는 13일 성명을 통해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우리측은 마땅히 북한의 도발을 따지고, 북측은 이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려야 옳음에도 북측은 기껏 '선군(先軍)정치가 남측의 안전도 도모해 주고, 남측의 광범위한 대중이 선군의 덕을 보고 있다' 고 허튼 소리만 늘어놓았다. 이것은 북측이 얼마나 우리를 깔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도대체 왜 이런 회담을 하는가?"고 반문했다. 

 자유시민연대는 이 성명에서 "북측은 쌀 50만t 차관 제공과 경공업 원자재 제공을 요구하고, 김일성 묘소 등을 의미하는‘성지(聖地)'를 방문하는 것을 제한하지 말 것과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요구한 것은 안면에 철판을 깐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또 정부에 대해 "진정한 대화를 위해서는 때로 대화 자체를 거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소한 도발이 자신들에게 손해라는 인식은 심어주도록 정부는 일체의 대북지원은 물론, 남북대화라는 것을 당장 거두라"고 주장했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도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북측의 주장에 노 정권은 제대로 된 항의표시조차 못한 채 비굴한 미소만 짓고 있다"고 밝히고 장관급 회담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던 애국보수단체 회원들을 강제 연행한데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또 "이제 대한민국은 패륜아 김정일에 대해 비판할 자유도 빼앗겼단 말인가"며 "(북한에서)死地를 넘어 自由를 찾아 온 박상학氏는 호텔로비에서 개처럼 끌려 다니다 전치3주의 상처를 입은 후 목기브스까지 하고 말았다. 노 정권은 김정일 도발에 침묵하고, 경찰들은 김정일을 비판하는 애국자들을 탄압하는 데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면서 경찰은 누구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가? 아니면 김정일인가?를 묻고 "노 대통령의 마지막 애국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대~한민국   

    북쪽 거렁뱅이 체제 유지자들 속은 비어있어 입으로만 떠들어대는것 못바줄일이다. 얻어먹으면 감사할줄 아는겅이 아니라 오히려 잘난체를 하는 무식 한것들이다. 입으로라도 폼잡으려 하지만 그말을 믿을자가 누가 있을까? 빈깡통들아 정신챙겨라 입으로는 조선팔도가 먹고 남을 떡을 할수있껄랑 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6-07-16 오후 11:06:27
    찬성0반대0
  • kimck247    수정

    대한민국은 북측위 평화로은 대한민국을 선전포고없이 무력남침 국가와국민재산을 일시에 초토화 하였다.북측의 사기 기만 전략에 술 에 위측되여선 제2의 6.25가 온다. 국가의튼튼한 안보만이 국가 국민 재산을 지킬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4 오후 3:32:27
    찬성1반대0
  • 마이산 쑥    수정

    북한은 계속 지원만 요청하고 북한에 우리국민이 모르는 뭐가 있나 왜 선군의 정치가 남쪽에서 덕을보고있다고... 왜 말한마디 안하고 조용히 있는가 그러니까 북한이 남한을 무시하고 기고만장이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4 오전 10:15:06
    찬성1반대0
  • pakiwj3697    수정

    장관급회담은 북의 정치선전장이 되어 버렸고, 우리는 저들의 말 수습하느라 진땀을 뺀 과정에 불과하다. 무엇이 그토록 회담의 주도권을 잡지 못하도록 했는가? 도무지 보는 국민은 무엇이란 말인가? 한심한 작태에 화가난다. 저들은 할말만하고 북으로 가버렸다. 정부당국 민심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묘안을 제시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국민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

    2006-07-14 오전 9:19:22
    찬성1반대0
  • 유리상자    수정

    남한 정부가 북한 대변인 노릇이나 하고 있는 마당에 그 사람들이 뭐든 말 못하겠는가? 자업자득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3 오후 6:34:39
    찬성1반대0
12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