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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사관학교 동창회 '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반대' 입장 발표

22일 국방회관‥육·해·공 全 예비역장교단체 참석 기자회견

Written by. 김 철   입력 : 2006-08-21 오전 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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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와 관련해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는가 하면, 전직 국방장관들과 예비역 장군들의 모임인 성우회가 여야 정당 대표를 방문해 작통권 조기환수에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여서 또다시 정부와 예비역 단체 간의 충돌이 예상된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8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일제히 '공지사항'으로 기자회견 일정을 알리고 각 기수별 회장단들의 참석을 지시했다. 이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국방회관에서 '3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환수)관련 성명서 발표회'를 갖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환수)와 관련하여 자존심과 자주 문제
이전에 국가생존의 문제이며, 평시에는 전쟁 억지, 전시에는 적을 이기기 위한 수단이란 측면에서 합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직 국방장관들과 성우회원 등 군 원로들이 정부의 전시작통권 단독행사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을 성명서와 집회 등을 통해 밝힌 것에 대해 예비역 장교 단체로서 이를 적극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서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육사 동창회 관계자는 21일 코나스와 통화에서 "구체적인 성명 내용은 현재 준비·검토 중에 있기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전직 국방장관들의 조기 환수 반대 입장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회견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날 기자회견은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하지만 ROTC 중앙회,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 등 전 예비역 장교 단체의 대표들이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과 윤광웅 국방장관을 비롯한 정부여당이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를 국민의 자존심과 주권 문제로 연결시키며 환수 의지를 강력히 표출한데 대해 예비역 단체들이 이같이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저항하고 있는 일을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김성은, 이상훈 전 국방장관들을 비롯해 군 원로들과 재향군인회, 성우회, 대령연합회 등 예비역 단체들은 정부의 작통권 환수 계획이 발표된 이후 성명서와 거리집회 등을 통해 작통권 조기 환수는 한미동맹의 와해와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지며, 주권과는 무관한 문제이며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고 주장해 왔다.

 한편 역대 국방장관들과 성우회 고문단은 22일 오전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를 방문하고 전시작통권 조기 환수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단에는 박세직 재향군인회장과 김상태 성우회장을 비롯해 김성은, 노재현, 오자복, 이상훈, 이기백, 이종구, 김동진, 조영길씨 등 전직 국방장관과 백선엽, 김영관씨 등 군 원로 12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이어 23일 오후에는 열린우리당 김근대 대표를 만나 같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konas)

 김 철 기자 konasnet@korv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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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대한민국 역사위 국민의 기본권은 국민이다, 현지도자님은 충혈이가슴에밴 역전의 국가의 영웅들의 현 국가의를 가슴에안고 국방회관 나라걱정 모임을 취소하다니, 현 국방장관은 얼마나, 고통슬없을까? 이들은 나라걱정 선구자며 즉시 행동자들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22 오후 3:58:16
    찬성0반대0
  • 미란다    수정

    예비역들은 모두 작통권 환수에 반대한다는 얘기구먼.. 그러나 아무리 짖어도 청와대는 꼼짝 안하지요. 작통권 환수 주장해서 노무현의 인기가 상당히 올랐다니까, 안보장사로 재미를 본셈이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21 오후 6:13:32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역대 군구뇌부를 거친분이나 국가안보, 군사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전시작전동제권환수는 시기상조로 보고 수차례 걸쳐 조언과 제언을 했건만 정부당국자들의 오판으로 국가는 풍전등화의 총체적 위기에 이러렀다고할수있다. 이정부는 무엇을 믿고 국민의 생면을 담보로 모험을 할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다. 무모한 모험은 중단하고 4800만의 국민의 소리를 듣고 올바른판단하가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

    2006-08-21 오후 4:01:51
    찬성0반대0
  • 애국시민    수정

    화이팅, 때가 많이 늦은 감이 있으나, 우리의 자랑, 대한의 화랑들이여, 모두 총 궐기하여 풍전등화의 이 나라를 전자개표 가짜, 친북좌파 반역정권으로 부터 구하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21 오후 3:13:36
    찬성0반대0
  • 천년바위   

    자존심과 자주 문제 이전에 국가생존의 문제가 맞다고 생각하지요 또한 평시에는 전쟁을 억지하고, 전시에는 적을 이길수 있어야 하지요 아직 우리는 아닌것 같아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21 오전 1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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