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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 ‘패륜’ 범죄자 김정은 단죄(斷罪)해야!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 지시한 학살자 김정은 제거위해 우린 어떻게 해야 하나? 국제형사재판소 제소 등 국제법과 참수작전은 또 어떻게?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7-02-20 오전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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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실세나 권력의 2인자를 용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재삼 확인된 북한 최고 지도자 수령이자 수괴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 ․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유언무언으로 그의 권력 아성을 위협할 것으로 거론된 이복형 김정남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백주 암살했다.

 이른바 직계 ‘백두혈통은 건드리지 않는다(숙청)’는 게 불문율이었던 할아버지(김일성), 아버지(김정일)로 줄줄이 이어졌던 맥의 흐름을 끊어버렸다. 아무리 그런 사회, 그런 집단이라 하지만 권력 앞에서는 부자지간에도, 형제자매간에도, 피도 눈물도 없다는 속설이 김정은의 권력에의 냉혈한(冷血漢)적 집착을 통해 입증된 것이다.

 결국 김정남은 그의 아버지 김정일이 불귀의 객이 되었던 2011년 12월에도 그가 태어나고 자란 자신의 조국 북한 땅을 밟아보지 못한 채 이복동생이 보낸 자객들에 의해 피살되고 말았다.

 중국과 홍콩, 마카오,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를 주거지로 권좌에서 배제된 비운의 황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김정은보다 우월한 적자 ‘백두혈통’이란 이유와 자신의 왕좌를 지키기 위한 권력의 걸림돌이란 이유로 방랑 끝에 비극적 삶을 마감해야 했다. 김정은은 김정남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 5년 동안 해외로 끊임없이 자객과 공작원들을 밀파, 제거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왔다.

 2011년 12월17일 김정일의 급서(急逝)와 함께 3대 세습으로 권력 전면에 등장한 김정은은 2013년 12월12일 고모부이자 국방위 부위원장, 노동당 행정부장으로 김정일 시대 이래 최고 실세로 자신의 든든한 권력 지지기반이자 후견인 역할을 해온 장성택을 화염방사기까지 동원해 무자비하게 처형했다.

 “(김정일) 장군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추대할 데 대한 중대한 문제가 토의되는 시기에 왼새끼를 꼬면서 령도의(영도의) 계승 문제를 음으로 양으로 방해했다”고 형식뿐인 재판의 판결문에서 적시했다. 권위에 대한 도전 내지 2인자 행세로서 보인 태도 등이 권력에 대한 도전 모양새가 돼 북 매체들이 자주 인용하는 바와 같은 ‘승냥이’의 눈을 거슬리게 해 ‘반당·반혁명·종파행위’ 죄목으로 가차 없이 처형된 것이다

 그렇다면 서른셋 북한 최고 권력을 틀어쥔 권력지상주의자 김정은은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지금까지 그가 취해온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쉬 유추해 볼 수 있게 한다. 집권 5년 기간 金은 아버지 김정일이 정적(政敵)들을 숙청한 것과 비교 자체가 되지 않게 살육을 저질렀다. 졸았다고 총살이고 건성박수에 술 마셨다고 처형이다. 최고 실세들만 나선다는 김정일 장례 ‘운구 7인방’ 중 2명만 살아남아 있다. 김정은의 숙청은 김정일의 숙청보다 7배나 많다.

 지난해까지 집권 5년 고위간부와 일반주민 340명을 처형했다. 이중 당 ․ 정 ․ 군 140여 명이 숙청 공개 처형됐다. 살기위해 북녘 땅을 탈출하는 탈북자 어른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등 뒤에서까지 무차별 총질로 탈북을 막는가 하면, 붙잡혀 강제 송환 주민들은 잔혹하게 고문해 강제노동수용소에 팽개쳤다.

 김정일의 네번째 부인 김옥도 감금된 것으로 전해진다. 고모 김경희도 유폐돼 정치적 생명이 다했다.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도 웅크리고 있다 한다. 결과적으로 이번 이복형 김정남 독살 제거로 김정은에게는 정권의 최대 걸림돌이 없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남 암살은 북한 고위층의 불안감 고조는 태영호 전 주영 공사의 증언처럼 엘리트층을 포함한 북한 주민의 탈북현상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며, 이는 탈북 러시 내지는 체제이반(體制離反)으로 급격히 이어질 것이라는 섣부른 분석까지 전망케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탈북자단체와 북한인권 운동 주도 단체가 주축이 돼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고 나섰다. 그의 학정을 전범(戰犯)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김정은 ICC 제소는 이번 사건 이전에 이미 확산돼 왔다.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으로 46명의 우리 해군장병이 전사 ․ 실종 이후에도 있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2월 북한인권 상황을 ICC에 회부토록 권고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북한 반인도 범죄 책임자들에 대한 맞춤형 제재 규모를 확대 내용도 담겼다. 유엔총회는 지난 2005년부터 12년 연속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이 채택됐다고 해서 당장 북한인권 문제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악독하기 이를데 없는 김정은이 전범으로 체포 될리도 없다. 그러나 국제사회가 그의 죄과를 인정해 묵인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기하는데 우선 중요성이 내포된다. 오준 전 유엔대사가 1월8일 한 조찬포럼에서 말한 것처럼 인권문제로 인한 강제조치는 없어도 국제사회에 계속해서 알림으로서 후일 설 자리가 없게 만드는 것이고, 결정적 시기에 전범재판에 회부케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생들도 나서서 김정은의 ICC 제소 촉구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로레나 프라이즈(Lrena Fries) 칠레 국가인권위원장이 “북한 김정은을 ICC에 제소해 인권 유린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2016. 6.28)고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검찰총장을 지내고 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지낸 마르주키 다루스만 변호사가 지속적으로 金의 ICC 제소를 촉구해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회부 이유가 “‘북한 최고위 정책결정자’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5만여 명에서 10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북한 해외근로자들이 처참한 노역 속에 김정은 외화벌이 일꾼으로 통치자금 조성에 허덕이고 있다. 10만에서 20만으로 추정되는 김정은에 反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법적 절차를 무시한 처형, 구금, 고문과 학대가 일상화된 정치범수용소에서 유린되고 있다.

 2월13일 북한전략센터 등 국내 북한인권단체들이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장성택 처형’ 사건의 집단 학살 가해자로 김정은을 고발했다. 장성택 사건으로 1000여 명이 처형·고문·추방된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이복형 김정남까지 백주에 암살하는 잔악한 근성을 백일하에 드러냈다. 혈육마저 철저하게 파괴하고 있는 김정은의 광기(狂氣)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참수작전은 언제 어느 시기에 전개되는 건지 목하 지켜볼 일이다.(konas)

이현오 / 코나스 편집장. 수필가(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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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psbe1)   

    자유의 물결이 오는날, 김정은은어떻게 죽어갈까....

    2017-02-21 오전 10:15:45
    찬성0반대0
  • 풍천(bseokb01)   

    권력앞에서는 인륜도 없는 저버린 폐륜아 민족의 폐륜아 이미 인간이기를 저버린 정은이 에미나이 ~~~~

    2017-02-21 오전 9:45:05
    찬성0반대0
  • 좋은아빠(heng6114)   

    반인륜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김정은도 반대세력에 의해 잔인하게 처형 될 것이다.

    2017-02-21 오전 9:24:38
    찬성0반대0
  • dldn4177(didn)   

    권력 앞에서는 형제자매도 피도 눈물도 없는 김정은을 하루속히 처단 하는 방법은 무력으로 제압 하는 수 밖에...

    2017-02-21 오전 9:23:10
    찬성0반대0
  • jinan(ans9938)   

    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김정은이 이복형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했다. 그 다음 목표는 어디를 지향할 것인가?

    2017-02-20 오후 4:53:40
    찬성0반대0
12
    2017.3.3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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