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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싸움(鬪犬)판으로 본 광기(狂氣)의 패륜아 김정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있다(?), 개싸움 도박판 벌이는 이나 이복 형을 살해하고 핵과 미사일로 전쟁 놀음 벌이는 김정은이나..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7-02-22 오후 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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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중 받고 명예를 염두로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됨은 그 자체에 주어진 관념(觀念)과 도리(道理)가 앞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스스로의 행위에 따라 존경과 신뢰의 표상이 되거나 그렇지 않은 경멸에 멸시, 나아가 증오와 저주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 않나 한다.

 누군가로부터 존경을 받고 호감과 신뢰의 대상이 되고, 또 그 반대의 경우가 된다하더라도 그 1차적 책임은 원천적으로 본인이나 개체의 행동 여하에 따라 결정된다 할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즉 그 대상의 치자(治者)적 측면이나 피치자(被治者)적 입장에서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곧 핍박받는 대상이라면 그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상상을 초월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잘사는 나라, 생활 ․ 문화여건이 제대로 갖춰진 곳, 인간으로서의 천부인권의 권리를 보장 받으며 축복받는 생명체로서 존귀의 대상이 된다면 같은 삶을 살면서도 100%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동전의 앞뒷면이 다르듯이 한 생명체로서 태어난 곳이 어디고, 누구와 함께 하는 것이냐에 따라 서로 다르게 이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것이다.

 철저하고 처절하게 짓밟히며 삶을 사는 곳이 있다. 바로 그 정점에 우리와 피를 나눈 한민족 북한 동포들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에서는 그렇게 유린된 삶을 사는 수십만 내지 수백만 주민들이 고통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으니, 그 중에서도 평안남도 개천, 북창, 함경남도 요덕, 함경북도 화성 및 회령, 청진 등에서 강제노동수용소(관리소)를 운영해왔다. 과거 15개 이상 존재하던 관리소들은 점차 통폐합되어 2016년 관리소는 평안남도 개천 제14호 관리소와 함경남도 요덕 제15호 관리소, 함경북도 화성 제16호 관리소, 함경북도 청진 제25호 관리소 등 4-5개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북한인권정보센터에 의하면 한번 수감되면 죽어서도 나올 수 없는 ‘완전통제구역’과 일정 기간 수감 후 출소할 수 있는 ‘혁명화구역’으로 나뉘어 지며 1개 관리소의 수감 인원은 5천 명에서 많게는 5만 명까지다.

 2016년 7월 통일연구원의 북한인권 실태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수감자들이 수용소 폐쇄와 이전, 그리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압박 등으로 과거 15-20만 명에서 절반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군에서 도망쳤다는 이유로, 탈북하다 붙잡혀서, 남한방송을 들었다 해서, 金가 정권에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본인은 말할 나위 없고 가족까지 연좌제로 끌려가고 있으니, 지난해 발간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근무자, 수감자 및 실종자 인명사전’에는 수용소 수감자와 수감 추정자 1천258명의 죄명은 연좌제 365 명, 한국으로의 탈출시도 132 명, 불평불만 등 말 반동이 102 명, 불법월경 72명 순이었다. 연좌제로 들어온 이들이 10명 중 3명이다. 피폐될 대로 피폐된 참혹한 이들의 삶은 탈출자들의 유엔 인권위원회 증언을 통해서도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김일성으로부터 시작해 3대 세습 70년 金가 왕조를 구축해온 1인 지배 1당 통치 북한사회에서 2천4백만 주민 중 1960년대를 기준으로 “핵심계층은 최대 27%, 기본계층 45%, 적대계층은 28%로 추산”(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하면 8백만이 넘는 ‘적대계층’의 삶이나 이들 중 강제노동수용소에 끌려가 기약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지난 2월8일 한 공영방송에서 방영된 동물학대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인간이 잔인하고 잔악해지는데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를 생각게 했다. KBS 2TV <추적 60분> ‘죽음을 향한 게임, 투견’ 제목의 방송이었다.

 경기도 어느 야산 중턱에 원형 철장이 설치됐고 10여명의 남자들이 돈을 걸고 피 튀기는 개싸움을 붙였다. 개 주인이 두 마리를 링 안으로 밀어 넣고 싸움을 부추기자 이들은 서로의 목덜미를 가차 없이 물어뜯기 시작했다. 살점이 뜯겨 나가고, 피가 뚝뚝 떨어지지만 두 마리의 개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싸움에서 패배한 개, 이빨이 빠지고 늙어 투견(鬪犬)으로서 가치가 상실된 개는 주인에게 이용만 당하다 더 이상 효용성이 없어지면 가차 없이 제거되었다. 주인들이 훈련에 임하는 흥분한 다른 개에게 던져 공격성을 부추기는 ‘미끼견’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 날 경찰 급습으로 현장에서 붙잡힌 투견꾼들은 “내 자식 같은 개”라고 주장했다. “개들이 싸움을 원한다”고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상처 입은 개들을 아무 조치 없이 방치하거나 또 다른 곳으로 파는 것이다. 마지막 가는 곳은 불을 보듯 뻔했다. 말 못하는 동물을 생과 사를 넘나들게 하면서 자신들의 잇속만을 챙기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자식 같은 개’라는 말을 입에 달면서.

 2011년 12월17일 북한 독재자 김정일이 죽자 그의 셋째 부인 재일교포 출신 고용희의 둘째 아들 김정은이 스물여덟 나이에 북한 최고 지도자로 권좌에 올랐다. 그때부터 북에 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첫 희생자는 당시 군부실세인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그러나 2012년 7월 처형됐다. 그를 포함해 그해 12월 김정일 장례식 때 영구차 호위 김정각, 김영춘, 우동측 등 ‘군부 4인방’도 숙청되고 물러났다.

 2013년 12월에는 고모부이자 2인자로 후견인 역할을 하던 장성택을 처형했다. 2015년 4월에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재판 절차도 없이 대공화기인 고사총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공개처형이었다. 5월 최영건 내각 부총리(농업)가 김정은이 추진한 산림녹화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제거됐다. 2016년 8월 김용진 내각부총리(교육)가 자세불량으로 처형됐다.

 집권 5년 동안 당 ․ 정․ 군 고위직 340여 명을 총살 등으로 처형했다. 2017년 1월 국가보위상 김원홍이 강등 해임돼 현재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과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정찰총국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된 이유다.

 그리고 지난 13일 오전 9시40분경 이복형 김정남을 그의 권좌에 도전하는 ‘잠재적 위협’으로 보고 암살을 지시, 백주에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독극물로 제거했다. 자유세계인 보편적 시각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패륜(悖倫)행각을 눈도 깜짝하지 않고 저지르는 것이다.

 김정은은 1월1일 신년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었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지난 한 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 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 삼척동자라도 무슨 의미인지 되짚어지며 소가 웃을 일이다.

 2천4백만 북한 주민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쥐고 강제노동수용소와 교화소로 내몰며 5천만 우리 국민을 핵과 미사일로 겁박하는 김정은의 반인륜적 만행을 언제까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이제는 우리가 먼저 나서 김정은 제거에 팔을 거둬 부쳐야 할 때 아닌가 한다.

 직경 4〜5미터 원형 철조망에 갇혀 호령호령 속에 오직 살기위해 피 터지는 싸움을 벌이는 ‘투견’이 돈에 눈먼 야수(野獸) 같은 주인들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처럼 ‘백두혈통’ 과 핵심계층 체제유지에 모든 것을 저당 잡혀 있는 북한 주민을 구하고, 나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도 이제 김정은 제거는 시기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할 현실 밀착 과제다. 그래서 ‘선제타격’론이 이는 이유이기도 하다.(konas)

이현오 / 코나스 편집장. 수필가(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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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패륜아 김정은의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다.

    2017-02-23 오후 6:03:13
    찬성0반대0
  • skrskrwkdthd(tkdaud551)   

    오직 자신의 권좌 유지만을 위해 혈연인 친족까지 독살하는 만행을 서슴지않는 김정은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할 자이다.

    2017-02-23 오후 1:59:21
    찬성0반대0
  • 일성(psbe1)   

    광기어린 패륜아 김정은은 길이길이 역사에 족적을 남길 것이다.

    2017-02-23 오전 9:59:49
    찬성0반대0
  • dldn4177(didn)   

    재미있는 표현 이기는 하나 개 만도 못한 놈이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 할 일 반 인륜적 범죄자이다.

    2017-02-23 오전 9:05:11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반역자와는 사귀지도 말라~!"Amen. == 이 말씀은...?? 하나님을 반역한 [공산주의]뿐 아닌... [반역-6.15연방제]에 찬동했던~~ 모든~ 용공평화주의-반역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것임~!! 할렐루야~!!Amen.

    2017-02-23 오전 1:09:43
    찬성0반대0
12
    2017.7.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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