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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통일각에서 20일 한국예술단 평양공연 남북 실무접촉

단장에 윤상, 조용필·이선희 출연 …아이돌 가수도 무대 오를 듯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3-19 오후 2: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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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대화 분위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4월 초 한국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오는 20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다고 통일부가 18일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이 지난 16일 19일에 실무접촉을 하자고 제의했고, 이에 우리 측은 20일로 하자고 수정 제의했으며, 북한이 이를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우리 측의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작곡가 윤상 씨를 내정하고,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으로 회담 대표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김순호 행정부단장, 안정호 무대감독 등이 나올 것이라고 우리 측에 통보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가수 조용필과 이선희 등이 평양공연에 출연하며, 윤도현과 백지영 측에도 출연 요청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아이돌 가수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실무접촉에서는 방북할 예술단 규모, 방북 경로, 공연 내용, 방북 기간 내 편의와 안전 보장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우리 예술단 공연은 지난 5~6일 대북 특사 방문 때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합의가 이뤄지면서 함께 성사됐다.
 
앞서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예술단을 파견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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