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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자주포 폭발사고 순직자 3명, ‘국가유공자’로 결정

보훈처 "이찬호 병장도 최대한 빠른 심사 통해 보훈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6-07 오전 1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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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작년 8월 강원도 철원군 소재 사격장에서 K-9자주포 폭발사고로 희생당한 장병 3명을 국가유공자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보훈처는 “유족의 아픔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 23일 국가유공자 심사 접수 이후 2주만에 신속하게 심사를 마무리했다"며, 지난 5일 보훈심사위원회 심사를 완료해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순직한 이태균 상사, 위동민 병장, 정수연 상병을 국가유공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유공자 지정에 따라 유족들은 매달 보훈급여를 받게 되며, 교육과 취업, 의료, 주거, 복지 등 생애주기에 맞는 종합적인 보훈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보훈처는 지난해 8월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자주포 폭발 사고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이찬호 예비역 병장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른 심사를 통해 안정적인 치료와 다양한 보훈정책지원으로 제2의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예정이다.

 이찬호 예비역 병장의 경우도, 국가유공자로 결정이 되면 현재 받고 있는 화상전문치료와 그 외 질병에 대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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